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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진짜로 줘패더라도 사실을 알려줘야함 88년생이면 현재기준 38세인데 월세에 백수면 진짜... 얻어걸리기를 바라는거 말고는 어딜내놔도 받아주지 않을듯...
내가 현재 31세(95)에 저금 500, 34살에 만기되는 적금 3개 하면 35살에 현찰 1억이 가능하게된 상태인데(실직하지 않는 이상) 남자는 저렇게 해도 점수가 안나오더라...
여자분 인상이 너무 비호감 인상이네.
88년생 한의사가 모아둔 돈 한푼 없이 월세 살고 있으면 저 점수 나올만 하지
결정사도 그렇고 미디어도 그렇고 애초에 대다수 일반인한테 좋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님.
나 스스로를 등급화하고 그 시장에 상품화하여 내놓겠다는 것인데, 특출날 정도면 애초에 저쪽에서 먼저 연락이 옴.
한의산데 재산이 1이면 기준이 높은거야 모아둔 돈이 없는거야.
뭔 자신감 이냐...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결혼 시장에서 일방적으로 남을 평가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일은 없슴.
당연히 내가 남을 평가하는 동안 나도 평가받고 있다는 걸 잊으면 똥망함.
어차피 이런거 다 결정사보는 남자들 기분 좋으라고 대본깔고 촬영하는거라 크게 반응할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