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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이든 반대든 포용 버림 이분법으로만 바라보네
"네!"(해맑)
저런 애비면ㅈ버려주면 땡큐임
꽤 많은걸 의절하는 사람
버린경우 많지 않음?
진짜로 버리는 새끼들이 있고 그 수가 생각보다 많다는게..
우리나라면 호적에서 파낸다는사람 많음
실제로 버리는 일 많지
미국에서 청소년 노숙자들 보면 퀴어라고 의절당한 애들 많더라
자기 아들은 이미 교회다녀서 그럴리 없다고
말하는거 들어봄ㅋㅋ
?? : 니가 어떻게 그럴수있니! 흑흑
하다가
그래 힘들지 고생한다 로 간다더라
어쩔 수 없지. 뭐.
잘가라 아들이였던 누군가여.
그런 큰 문제(?) 아니더라도 버리는 인간들 수두룩하던디
버릴 사람들 은근 많다
예전에 본 게이 자식을 인정못하고 헤어져살다가 자식을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 게이가 된 아버지 얘기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