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구별외계인 | 25/07/1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840255511 | 25/07/19 | 조회 0 |루리웹
[7]
대영 팬더 | 25/07/19 | 조회 0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25/07/1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9126279 | 25/07/1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13143637271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1]
파노키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7]
리사토메이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1]
| 25/07/19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56330937465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0]
Dr 1O년차 | 25/07/19 | 조회 0 |루리웹
[8]
코로로코 | 25/07/18 | 조회 0 |루리웹
[9]
추다르크 | 25/07/19 | 조회 1314 |보배드림
[11]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25/07/19 | 조회 4425 |보배드림
[34]
대한국민승리 | 25/07/19 | 조회 6221 |보배드림
대단한거 맞는데
전국체전 입상이면 자랑해도 되는거 맞잖어
진정한 사회생활이란 지금 느낀 이 감정처럼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하면 되는 것이구나
이해했어
금메달이면 대단한거 맞잖아...
아하 사회 생활은 경탄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거구나!
작년에 자식이 결혼한 선임에게 늦었지만 축하한다 아니었어?
근데 사람에 따라 저 겸양도 자칫하면 기만질이 될수 있음.
사회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게, 타인의 성향에 따라 화술의 변검질을 능수능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이던가...
물론 사회생활이 모자란 자는 "왜 선수 안해요?" 라고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