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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레깅스 입고 등산하는 젊은 처자들 많던데...젊음이 좋아~
레깅스 입는 게 좋다 나쁘다 얘기하기가 참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해요.
입는건좋은데 본다고 지랄하지마라
동네 산을 올라가도 내가 꼭 썬글라스를 쓰는게..참으로 레깅스입고 산을 올라가는 착한 처자들이 많이 있다는것이 그냥 흐믓한 마음에 눈을 편히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저런 ㅈ 같은 고민을 하고 세상 심각한 척 토론을 할 시간에 뇌에 들은 것에 대해 고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시선강간자체가 개 좃같은말임. 강간의 의미를 모르는 미친년들
헬스장을 왜 가는데?
같은여자지만 징그러움
선그라스가 필요하군
이효리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가릴꺼 치마 왜 입어?
등산갈때 바닥만 보고 걷게 되더라 ...
앰병
보고싶어서 본게아니라 그냥. 흉해서 욕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