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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90년대조인 저당시에는 술먹고 운전하는 사람들 적지 않았음.
지금처럼 그 흔한 대리운전이 없어서 마눌님과 지인을 불러 대린운전하던시절
나도 대리운전이 없어서 회사 저녁 회식후에 소주4잔만 마시고 500먹고 사무실에 술깨고 간다고 자고 새벽1시에 감 ..
그러다가 동료들 택시 끊겨다고 델다주고 가다가 종이컴검사 검걸림 ..
따로 인도하는데 으슥한 불꺼지 카센타앞에서 굳이 음주측정을 함. (지금생각하면 의문임.)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더더더 하더니 보여주는 치수가 0.043 (당시 0.05가 면허정짐기준)
" 훈방입니다. 조심하세요 " 90도 홀더인사하고 뒤자리에 탄 동료들 휘둥그레 한 눈을 보고
각자 집까지 무사히 바래다 준 썰이지만...
당시 긴장하고 운전해서 신호도 딜레마존이여도 미리 서고 면허시험보듯운전함.
당시 내차 뒤에 딴 고향으로 내려간 동훈 , 석용 잘지내냐 ? 벌써 30년다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