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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코로나때 크게 손해보셨을 수도 있고 역대급 호황장이라지만 여전히 오르고 내래는 주식수는 거의 반반이쥬. 역대급 호황이라 떡상하는 주식도 많지만 반대로 급락하는 것도 많아서 부동산처럼 안정적으로 올라가지는 않았을 수도 있어유
제가 가지고 있던 미국주식들 팔고 집에 넣었어요 ㅜㅜ
전 주식은 좀 무서워서.. 두채가지고 있는데, 한채는 2.5억짜리 12억됬고, 한채는 3.5억짜리 6억되가네요... 마찬가지로 주변이 다올라서... 평균 보다 좀 괜찮네 하는 심리적 안정뿐이지...
실생활에 크게 영향은 없단...
1년만에 2.5억이 12억 됐다구요?
아니요. 1년만이 아니죠.. 장기적인겁니다. 저 글 수차례 썼는데 기억 못해주시는군요. ㅜㅜ
ㄷㄷㄷ
2.5짜리는 지역이 어딘데 그리 뛰어뇨? ㄷ ㄷ
한 7억할때부터 글은 자게에 섰었네요. 일부지우긴했지만..6억되가는 집도 분양시점부터 썼었구요...그게 지금 12억넘었고, 6억되가고있네요... 세월이여...
자삼님은 인기쟁이니 저도 기억하긴하지만.. 저는 듣보라..ㅎ 이해합니다.
마포상암이에요. 이젠 구축됬죠.
그런 마인드로는 평생 불행해요
왜요
평생 남과 비교하는 삶은 절대 행복해질수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