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호유우 | 24/09/14 | 조회 813 |오늘의유머
[4]
란채 | 24/09/14 | 조회 814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14 | 조회 997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4/09/13 | 조회 986 |오늘의유머
[9]
아니마포르티 | 24/09/13 | 조회 782 |오늘의유머
[4]
[진진] | 24/09/13 | 조회 1201 |오늘의유머
[4]
ㅗㅠㅑ | 24/09/13 | 조회 869 |오늘의유머
[2]
백색마법사 | 24/09/13 | 조회 1491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9/13 | 조회 696 |오늘의유머
[3]
햄야채볶음 | 24/09/13 | 조회 1448 |오늘의유머
[9]
universea | 24/09/13 | 조회 662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09/13 | 조회 1544 |오늘의유머
[5]
댓글캐리어 | 24/09/13 | 조회 1188 |오늘의유머
[13]
그림마 | 24/09/13 | 조회 326 |오늘의유머
[4]
[진진] | 24/09/13 | 조회 853 |오늘의유머
댓글(2)
내 친구도 와이프가 차를 앞풴더에서부터 앞문짞을 거쳐 뒷문짝을 지나 뒷팬더까지 한 2미터를 부우우우우우우욱 그어놨던데 ㅋㅋ 그 와중에 뒷 범퍼는 떨어져서 너덜. 아니 부욱 하고 뭔가에 긁히는 느낌이 왔으면 차를 멈춰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MOVE_HUMORBEST/1768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