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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정신승리이자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반역세력에대한 무언의 찬동이자 동조죠.
저들은 윤석열의 대체재를 찾고 있는 것이지, 진정으로 후회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윤석열을 지지한 이들이고,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던 것을 반성하고 문재인 정부의 업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한 저런 행태를 후회라고 할 수는 없어요. 지들 딴에 문재인 지우기를 하기 위해 뽑은 윤석열이 생각보다 모지리였으니, 다음엔 한동훈이나 이준석을 지지하러 가겠죠.
믿었던 도끼 ??? 뭘 믿었단 말이야 쉐.끼들아... 머 문재인 감옥에 처 넣어줄거 믿고 2찍 했다메 시.팔 들아 그거 못해서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혔냐? 저기 산에 가서 손가락 잘라 버려라
코로나때 코로나 걸려 다 뒤진줄 알았는데 줫같은 마인드로 합리화 하고 자빠졌네. 저항? 모르쇠 하고있는거지 그게 저항이냐? 귀찮아서 잔소리 듣기싫어서 피하는거지 존.나리 비겁하게. 잣같은 소리들 하고있어 짜증나게.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조로남불 운운하면서 선택적 분노했던 것에 대한 사죄부터 해야죠. 그리고 왜당을 찍는 것 자체를 후회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나. "믿었던 도끼" 운운하면서 그냥 침묵하고 있다는 건, 왜당에 대한 광신 자체는 포기하기 싫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말 후회하는 게 맞다면, 50억 클럽 , 디올백 등에 대해서 발광했어야 정상입니다. 이는 곧. 왜당 치하에 숟가락을 얹은 상태 그대로, 여전히 "제2의 조로남불 프레임" 을 뒤집어 씌울 타겟을 찾고 있는 것이죠.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발본색원해서 분쇄해야 할 기생충이며, 범죄자일 뿐입니다.
지금 2030이 비판하는 기성세대는 적어도 그들 나이때에 민주화운동하던 세대였는데... 지금의 2030세대가 기득권이 될 30년 후엔 다음세대들은 그들을 어떻게 평가 하려나 일베하던 세대로 남으려나...
MOVE_HUMORBEST/1768253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그냥 얼굴만 땅속에 박으면 숨은줄아는 회피본능만 가능한 무식무능한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