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거대호박 | 24/09/11 | 조회 585 |오늘의유머
[7]
댓글캐리어 | 24/09/11 | 조회 1873 |오늘의유머
[6]
Paragon | 24/09/11 | 조회 752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09/11 | 조회 1776 |오늘의유머
[5]
오동통너구리 | 24/09/11 | 조회 46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9/11 | 조회 3032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4/09/11 | 조회 2150 |오늘의유머
[17]
96%放電中 | 24/09/11 | 조회 2375 |오늘의유머
[5]
냉방신기™ | 24/09/11 | 조회 2089 |오늘의유머
[7]
발악이 | 24/09/11 | 조회 732 |오늘의유머
[11]
flowpng | 24/09/11 | 조회 707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11 | 조회 1038 |오늘의유머
[5]
당직사관 | 24/09/11 | 조회 1296 |오늘의유머
[3]
ㅗㅠㅑ | 24/09/11 | 조회 2424 |오늘의유머
[1]
여리오빠 | 24/09/11 | 조회 2224 |오늘의유머
댓글(3)
헐 얼마전에 이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라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팟퐁 커리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태국 가서 먹어봤는데 맛은 좋은데 껍질 때문에 먹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태국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돈 조금 더 주고 소프트크랩으로 만든 푸팟퐁 커리를 먹어보라고 해서 큰 맘먹고 시켜봤는데... 와우...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태국 요리 중에 최고라고 감히 말 하고 싶네요 ㄷㄷㄷ
MOVE_HUMORBEST/176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