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溫馬亂.. | 24/08/17 21:41 | 추천 11 | 조회 415

고양이 사진 보셔요 +105 [4]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67538

도영이라 이름 지어준 고양이가
눈물 콧물 진물 범벅으로 엉망이던 도영이가
어느새 임신을 하고 배가 빵빵해서는
이 더운날 새끼를 낳고
밥 먹으러 왔습니다.
엄청 더운 날이라 선풍기 틀어주니
시원한지 누워서 쉽니다.

offonoff.08/17 답글달기

너모 귀여워여:))))
89.1㎒08/17 답글달기

고양이 이름이 存滿이 일거라 생각 했었는데 의외네요
趙溫馬亂色氣08/17 답글달기

도영이가 새끼 보여주러 데려오면 그 중하나는 이걸로 지어줄게요. 재만이
89.1㎒08/17 답글달기

애기 고양이들 소식 기대됩니다
SYSTEM08/17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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