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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네
잘쓰셨네요!
복날이었다(여름이었다)
다음문장은 "그리고, 한번도 직접 만난적은 없습니다." 아닌가요?
이세계 전이대서 불륜하는 녹진한 스섹소설 부타케요~♡
노벨문학상 위원회 뭐하냐, 여기 다음 수상자가 있다 !!!
그래서요 다음문장 이어주세여
장르는 판타지인가보네요.
일단 작가는 꽃무늬 바지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바지 착샷부터 부탁드립니다
2D...
이렇게 절절한 도입부는 처음입니다 ㅠㅠ
MOVE_HUMORBEST/1765416
여자라고 했다. 그럴리가 없다고 했다. 가 보면 안다고 했다. 센티미터하하라니 무슨 이름이 그런가 했다. 예쁜 여자 친구가 있다고 했다.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친구라는 낱말 외에는 센티미터하하와 연결될 낱말이 없었다. 여라라니 예쁜여자라니 뭔가 큰 일이 나긴 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