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놈비바띠 | 24/07/06 | 조회 1899 |오늘의유머
[5]
BlitzNeko | 24/07/06 | 조회 1260 |오늘의유머
[1]
백색마법사 | 24/07/06 | 조회 204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7/06 | 조회 2567 |오늘의유머
[2]
마당냥이멍이 | 24/07/06 | 조회 2420 |오늘의유머
[9]
새끼둘고릴라 | 24/07/06 | 조회 409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750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707 |오늘의유머
[2]
아퀼라 | 24/07/06 | 조회 813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1647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1419 |오늘의유머
[11]
cornerback | 24/07/06 | 조회 66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926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1183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07/06 | 조회 1380 |오늘의유머
댓글(4)
결혼 바이럴 금지! 슬픔은 혼자 이겨내는 것이... 흑흑 또르르 히잉
음. 또 그분이네.
나는 회사 생활 할 때 둘째 아이 8살될때..회사 그만둬야지라고 마음먹었음..월세수입으로 그때쯤 되면,, 지금 내가 버는 수입과 똑같아 질 것이라고 계산을 했었음.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그돈으로 아이들이랑 추억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음. 월세 수입은 애가 3살이 되기전에 내 월급을 넘어섰음.. 그런데 애가 중학생이 되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음...참 답답할 노릇임...
MOVE_HUMORBEST/176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