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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항명인지 항문인지 윤석열 犬통령은 여태껏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는것을 알겠습니다. 틐히 그동안의 발언들을 보자면 안전을 경시하는 언행이라던지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를 버려라) 피해자에게 공감하지 않고 오히려 검열하는 ('압사' 단어 사용 금지 보도지침) 등 여러 행보에 전혀 신뢰가 안 갑니다.
여러 행보 -> 모든 행보
모든 질서 절차 법을 자신의 편의대로 해석하고 합리화 하는 부류입니다.. 짐이 곧 국가고 짐이 곧 정의고 짐이 가는 길이 곧 대도다.. 뭐 이런 부류.. 보통 사람들이 저러면 그냥 쳐맞죠.. 그런데 일제강점기때부터 완장질하던 쪽빠리들은 지들끼리 뒤를 봐주면서 애들 케어하니까 애세끼들이 다 석렬이같이 크는 것이죠.. 진작에 쳐맞으면은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겁니다.. 이젠 용서받을 기회도 없으니.. 무조건 모든 범죄 의혹에 대해서 무마하려는 공작밖에 남지 않은 것이죠.. 이명박도 대단했는데 얘들도 진짜 대단합니다.. 아주...
손바닥에 왕자 써 놨을 때 알아 봤는데... 그런데도 그걸 찍어준 국민들이 문제....
MOVE_HUMORBEST/176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