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1930 |오늘의유머
[8]
96%放電中 | 24/07/03 | 조회 468 |오늘의유머
[11]
대양거황 | 24/07/03 | 조회 467 |오늘의유머
[5]
호랑이어흥 | 24/07/03 | 조회 2533 |오늘의유머
[3]
호랑이어흥 | 24/07/03 | 조회 1524 |오늘의유머
[2]
앤생겨요 | 24/07/03 | 조회 3359 |오늘의유머
[3]
ㅗㅠㅑ | 24/07/03 | 조회 922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2123 |오늘의유머
[2]
다래삼촌 | 24/07/03 | 조회 585 |오늘의유머
[2]
오호유우 | 24/07/03 | 조회 448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4/07/03 | 조회 486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1311 |오늘의유머
[6]
압생두 | 24/07/03 | 조회 1045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935 |오늘의유머
[3]
콘텐츠마스터 | 24/07/03 | 조회 891 |오늘의유머
댓글(7)
어릴때 부모님방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전설의고향을 봤죠
역시 탕탕탕 만한 것이 없음...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용자가 없네..
빡통 죽는 자리에 먹던 술은 로얄샬루트 였습니다. 고증팀에서 양주를 못구해서 시바스리갈을 놓은거죠.
우리집에 처음있엇던 티비는 나무창문달린 티비엿는데..
MOVE_HUMORBEST/1764381
토했다 정말...
반박시 .빨갱이는 싯팔 5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먹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