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4/10/01 | 조회 1743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10/01 | 조회 1075 |오늘의유머
[3]
Aㅏ저씨 | 24/10/01 | 조회 971 |오늘의유머
[5]
쌍파리 | 24/10/01 | 조회 885 |오늘의유머
[4]
백색마법사 | 24/10/01 | 조회 1293 |오늘의유머
[0]
변비엔당근 | 24/10/01 | 조회 1355 |오늘의유머
[2]
빽스치노 | 24/10/01 | 조회 1958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24/10/01 | 조회 1730 |오늘의유머
[0]
공포는없다 | 24/10/01 | 조회 558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10/01 | 조회 743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10/01 | 조회 928 |오늘의유머
[0]
변비엔당근 | 24/10/01 | 조회 721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10/01 | 조회 947 |오늘의유머
[5]
96%放電中 | 24/10/01 | 조회 2257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4/09/30 | 조회 1257 |오늘의유머
댓글(3)
울집 강쥐는 20년 살고 작년에 갔는데 보고싶네요
MOVE_HUMORBEST/1764340
집에 노묘 한마리 있는데... 매년 집 가서 볼때마다 힘 없어지는걸 보면 안쓰럽고 짠하네요ㅠ 13년전 광주에서 대전까지 기차타고가서 대려온 아이인데... 참... 사연도 많은데ㅎㅎ 그냥 옆에만 있어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