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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울집 강쥐는 20년 살고 작년에 갔는데 보고싶네요
MOVE_HUMORBEST/1764340
집에 노묘 한마리 있는데... 매년 집 가서 볼때마다 힘 없어지는걸 보면 안쓰럽고 짠하네요ㅠ 13년전 광주에서 대전까지 기차타고가서 대려온 아이인데... 참... 사연도 많은데ㅎㅎ 그냥 옆에만 있어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