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676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9/30 | 조회 85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938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90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9/30 | 조회 1094 |오늘의유머
[1]
바람천하 | 24/09/30 | 조회 76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603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72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30 | 조회 158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30 | 조회 1614 |오늘의유머
[3]
덕이애비 | 24/09/30 | 조회 584 |오늘의유머
[3]
96%放電中 | 24/09/30 | 조회 1080 |오늘의유머
[1]
콘텐츠마스터 | 24/09/30 | 조회 2431 |오늘의유머
[3]
반통일친일척결 | 24/09/30 | 조회 64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30 | 조회 2088 |오늘의유머
댓글(8)
처음이 아니었네...
사과문이 더가관임 알고 있으면서 그랬다는게....
손꾸락을 왜 저캐 흠냐;;;
메갈연들아 니들만 봐라
저기서 자가 발전하면 이상한 살인마가 됩니다 다 아시는것 처럼 아이를 죽여서 손가락을 잘라가거나 남편을 죽여서 그 시신조차 갈아 없앤다거나 그냥 옆집 아가씨를 위장침입하여 난도질하여 가방에 넣어 버리는 험한것이 되어 버리는것이죠 바로 전 단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이런 주제에 관해서 건설적인 방향을 얘기하는 글도 있네요~ 링크 : https://blog.naver.com/river-oceankr/223496158119
MOVE_HUMORBEST/1764309
저게 무슨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