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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너무 가혹하네요
무너져야할것들이 무너지지 않으니 이 모든 현상이 발생하는것. 무너져야할것들을 제대로 박살내는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1. 연락이 끊긴 아내와 자녀의 소득 이라는 문단이 이상한데요? 가족 관계가 멀쩡했다면, 소득이 잡힐 정도로 살고 있는 가족이면... 가족 관계 바로 조회된다면, 관련된 연락처 또한 조회가 됩니다. 서로 생존 상태라는 걸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실종 신고" 라도 했을 겁니다. 실종 신고가 되어 있으면 경찰 또는 공무원이 쌍방간 연락을 취해서 만나게 했겠죠. 그런데, 그런 서술이 일절 없다는 건... 좀 많이 이상하네요. 2. "버린 줄 알았다" 라는 건 일방적인 거죠. "버린 게 아니었던 원 주인" 입장은 없잖습니까. 3. 마지막 감자 몇 알은 확실히 과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네요.
감자 몇 알 때문에 대법까지 항고하는 검찰은 도대체 뭐지? 수백만원 뇌물과 주가조작도 모른척하는 세상에서 힘없는 노인을 상대로 이건 아닌 듯 싶다
MOVE_HUMORBEST/1764224
검판사들은 역시 금액이 작은 돈일수록 뒷탈없이 실적올리기 좋다고 물어뜯나보네 3천원, 아메리카노 한잔도 안되는 돈때문에 뭐냐 이게
약자들 한테는 바득바득.... 강자들 한테는 유들유들
헷갈릴 수 있는데, 문단 잘 읽어보셔야 됩니다. 대법까지 항고한 건 , 본인 피셜 "버려진 줄 알았던 천막" 들고 간 겁니다. 감자 몇 알은 바로 돌려주니까 벌금 나온 거구요.
감자 몇 알이라고 하니까 딱 생각난 게. 당근 80kg 훔쳐간 틀ㄸ 벌레들은 왜 이런 식으로 벌금형이라도 안 나온 걸까요? 솔까말 그 틀ㄸ 벌레들이 여기저기 산에서 훔쳐 팔은 게 "윗분" 입으로 들어가기라도 했던 걸까요?
곽상도 는 어찌지내는지 쥐재좀 해줘라!
1. 자식이 있어 부양받으면 되기에 수급자가 될수없지만 자식이 버리고가서 부양은 못받는 상황이랑 비슷한거죠. 연락해봐야 소용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