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가가 | 24/06/30 | 조회 2382 |오늘의유머
[4]
굥교롭네 | 24/06/30 | 조회 756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24/06/30 | 조회 771 |오늘의유머
[5]
굥교롭네 | 24/06/30 | 조회 474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6/30 | 조회 498 |오늘의유머
[4]
마데온 | 24/06/30 | 조회 766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6/30 | 조회 2787 |오늘의유머
[1]
레오==333 | 24/06/30 | 조회 282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6/30 | 조회 165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6/30 | 조회 1038 |오늘의유머
[3]
액트지오 | 24/06/30 | 조회 85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6/30 | 조회 1807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6/30 | 조회 115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6/30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7]
마데온 | 24/06/30 | 조회 2641 |오늘의유머
댓글(4)
불편할 이야기 일진 모르지만 저 필자가 저와 비슷하거나 나이가 좀 더 작을 것 같은데 (전 40) 저도 저런 소문은 학창시절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예전엔 그냥 봤는데 이제 보니 저 베댓들과는 반대로 주작 같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자극하면서도 모성결핍이 느껴지는 듯한
아 뭔가 찝찝함이 느껴지는... 안타 카우면서도
MOVE_HUMORBEST/176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