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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근데 솔직히 저런것들 중에 특히 저 용?그려져 있는거 같은건 왠지 그 시절에 졸.라 그림 못그리고 못만드는 애가 도자기 만드는 선생님이 과제 내주니까 만들었던게 운좋게 보관되서 세월이 흘러 지금은 보물 취급 받는 듯한 느낌이 듬. 마치 지금 초딩한테 도자기 학원에서 과제 하나 내주고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그게 1000년 후에 후손들이 발견해서 "보물입니다!" 하는 느낌?
전혀요.. 그시절에 최고의 명인이 만든거 같은데요.. 지금시대에도 따라할수없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시지만요.. 우리나라 자기는 귀족들이 있던 고려시대가 최고황금기 이 후 조선시대는 솔직히 보기 이쁠수없죠 귀족이 없고 청렴유교의 나라가되었으니 도자기 기술도 사장됨 그런데 임진란때 그 쇠퇴한 도자기 기술을 일본이 훔쳐가고 그 휴예들의 도자기 수출되고 도자기와 그 포장지의 일본미술이 서양미술사를 바꿨죠
중국에서의 전형적인 용의 모습이 "얼굴은 낙타, 뿔은 사슴, 눈은 토끼, 몸통은 뱀, 머리털은 사자, 비늘은 물고기, 발은 매, 귀는 소와 닮았다" (위키백과) 라던데 굉장히 독창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MOVE_HUMORBEST/176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