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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다들 고양이에 진심이네요. 왜죠?
눈이랑 코가 짓물 콧물 범벅이던 녀석 붙들고 약먹이고 발라주고 살려놓으니 발톱도 안세우고 손대는 척만해도 드러누워버리는 개냥이가 되었습니다.
귀여운걸로 모든걸 끝내니까?
우리가게앞 할매고영희도 더워서 지치심
아이고오~~~~~ 제 복 까지 전부 다 받으셔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MOVE_HUMORBEST/176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