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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전생이 관운장 팔촌 동생이였나.. 뼈가 부러졌는데 내일 가야 겠다 소리가 나오네?
글쓰고앉았을정신이 있다는게 놀랍
빗장뼈 부러졌는데 집에 왔다고? 이 ㅅㄲ 진짜 관우 아니냐 ㅋㅋㅋ
뒤지게 아픈데도 병원 안가고 개기면 뇌에서 일단 얘 살리고보자 이러면서 통증을 덜느끼게 해주겠죠 그러다 어영부영 뼈가 삐뚤게 붙기라도 하면... 셀프 병신되기 참 쉽네요
작년에 아들 주짓수하다가 뼈 부러져서 찍은 사진하고 똑같네. 똑땅해
MOVE_HUMORBEST/176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