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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계란말이 개간식 야외에서 불결하게 손으로 받아 먹는 꼴을 보니 완전 애완견 맞던데 뭘. 그때 계란말이 더 주세요. 한분들 다 애완견 인증해 드립니다.
개는 이렇든 저렇든 필요성이라도 있긴 하다는 얘기라 기레기에 비하면 상당한 존중이 담긴 표현입니다.
추적 단독 보도라든가 기획 단독 보도라든가 뭔가 언론다운 뉴스 보도가 드물게 된 것이 꽤 오래됐죠. 기자다운 기자는 거의 없고 언론사 기자 명함을 가진 직장인으로 추락하여 타락한 기레기가 대부분이니...
기레기들 행태를 보면 개도 엄청 높게 쳐준거임
MOVE_HUMORBEST/1763339
정말 애완견에게 미안한 표현입니다.
그렇네.. 괜찮은 기자 일부가 "난 아직 기자야" 라고 해봐야 노는 물이 똥물이니.. 자체 정화 하려는 노력도 없고.. 되지도 않고... 역사적으로 보면 대부분 청소 당하던데.. 우리나라 언론이라는 기레기는 어찌 되려나?
전 황교안이 웬일로 바른말을 하나 했네요..ㅠ 이제 눈도 침침해지나..ㅠ
음식 이야기 빼곤 바른말 잘 하시는 황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