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마지막 웃대답글이 대략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맹자의 성선설인데...
제나라 선왕에게 맹자가 푼 썰을 상기하면 본문이 더 맞고 학교에서 배웠던 게 후대에 재해석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공맹의 유학과 송대 주자학이 워낙 다르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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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그리고 원래 우리가 알고있는 가설에서 보자면, 저는 성선, 성악설 둘다 아니다! 파입니다. 우리 인간사회의 규범때문일뿐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천적으로 선과 악은 단정지을수 없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하 진지는 저 지금 거하게 한잔 하였씁니댓! !
MOVE_HUMORBEST/176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