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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이건...혐오 인정인데요....아... 진짜 너무했다......
개시ㅡ부ㅡ랄거ㅠ
개가 뭔 죄. 개를 패고싶을껀 또 뭐람. 누나가 왜 그런가 했더니 엄마가 저 모양이라 그렇구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이야기지만 매형 되는 분 이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당...
아 물론 개도 패고싶다는 거.. 심정적으로 이해 못하는 건 아님. 아휴 아무튼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이랑은 상종을 말아야 함. 개를 지극정성 챙기건 말건 그건 그거고 남편 챙기는거는 그거대로 또 해야 맞지.
MOVE_HUMORBEST/176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