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목욕탕에 다니는 할머니가 장수하신 이유 +320 [7]

댓글(8)

• 싼타스틱406/13 답글달기

  건식 82도면 버틸만 해요. 아주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함. 습식이면 온도에 관계 없이 숨 막혀서 오래 못 버티겠던데

• 느칼느칼06/13 답글달기

  혈관 : 쪄 죽나? 싶어야 살아 줌.

• 변비엔당근06/13 답글달기

  치매는 모르겠고 (싸우나 + 냉탕) 반복 이거 진짜 효과 죽이던데요. 심지어 목욕탕이 싸기도 해. 한국분들 부지런히 이용하세요. 진짜 몸이 막 탱탱해 지는게 느껴지던데요.

• 풀뜯는소06/13 답글달기

  혈관 조심하세요

• 알콜중독변태06/13 답글달기

  위험하단 얘기 들은거 같은데...

• 3혼4따06/13 답글달기

  기분탓임. 술담배랑 비슷함.

• 호머심슨차남06/14 답글달기

  욕조에 몸담그는 거 좋아하는데(물온도는 미온수 정도. 참을성이 없음), 이런 건 치매에 도움이 안되려나.  확실히 긴장완화나 피로회복에는 도움이 되는 게 느껴지는데,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치매걸리는 거 너무 무서움.

• SYSTEM06/1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3038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