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편순이의 착각. +161 [7]

댓글(8)

• 센치한바퀴벌래06/13 답글달기

  
  

• 센치한바퀴벌래06/13 답글달기

  
  

• 알섬06/13 답글달기

  손님: 얘는 왜이런댜??? ㅋㅋㅋㅋ

• 헉냠쩝꿀06/13 답글달기

  [귀여운 (편순이]의 착각) ?

• 자갈치맨06/13 답글달기

  담에 개 안데리고 가서도 "기다려"하면  둘이 사귄다 이제

• SYSTEM06/13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3004

• 아댄06/13 답글달기

  편의점,  마트, 빵집, 분식집, 식당, 커피숍 등 먹는거 취급하는 곳에는 가급적 아니 절대적으로 개를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 가족이고 반련견이지 누군가에게는 개털 날리고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데요. 개 한테 물린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고요. 남이 담배 냄새 풍기는걸 싫어 하듯이, 실내에서 (특히 음식 있는 곳)에서 개가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책하는 개는 귀엽지만, 가게에 들어간 개는 짜증 납니다..

• 차케라06/13 답글달기

  강아지만큼 귀여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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