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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저 여자 기사를....프로필사진이 익숙해서...누군가 싶었는데.. 저 여자 프로필 사진처럼 생기지도 않았더뿐더러... 저 여자 기사들 보면 그냥 국힘당 기관지입니다.. 채상병 사건 기사보면 기가 찹니다..
기레기 정상인척 하고 자빠젔네
MOVE_HUMORBEST/1762074
아주 그냥 심리전단이 여기저기 잘도 활개치고 잘도 먹히는구나. 통수새낀지, 아니면 그 마누란지가 개인전화로 국방부장관한테 전화걸어서 아주 군 시스탬이 위로부터 철저히 개 망가졌는데 이런 건 침묵하고 옳은 척 참 기자인 척 하면서 권력형 범죄도 외압도 없었던 이런 사건에 페미 살짝 뭍혀주니까 아주 개때같이 달려드는 꼬라지가 여간 역겹지 아니하다. 이런거에 낚이는 국민들이 개돼지 맞고 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누가 워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뚜까패다가 실수하면 다들 모른척 나는 아닌 척 하는 가축근성은 앞으로도 고쳐질 기미가 안보인다. 이런 나라에서 짱깨니 왜놈이니 국민성 논하는걸 보면 더더욱 모지라다. 우리가 그들보다 무엇이 나은가? 한국은 미래가 없다.
이십 몇 년전 학군(동의어:알티)으로 국방의 의무 마쳤습니다. 후방사단. 주특기 통신인데 부대 간부 부족해서 정보.교육 장교 일년정도 겸직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 기자분은 그냥 본인이 군생활을 남보다 우월했다는 생각으로 그냥 뒤지는 시늉만 하는 것 같습니다.태생이 기레기인데 이번 건에 무슨 사명감 갖고 한다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장교 직함은 그럴싸 하지만 별거없고 작전과장,작전장교 시다바리 하면서 상황이나 본 듯 합니다. 대대본부 이상서 근무하신 장교분들은 다 아실듯.
??? : 일단 집에 가서 조용해질 때까지 좀 쉬고 있어. 중대장 : 저 손 떨려서 운전도 못하겠어요. ??? : 야 김중사! 중대장 고향집까지 운전 좀 해줘라.
해병대 사건에 남여갈등 묻혀 물타기 하고 있는거 같은디... 만만하니까 참기자코스프레중
MOVE_BESTOFBEST/475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