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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날 교보생명 빌딜 앞에 지날때 명생보교!! 라고 중국무협 마교같이 불렀었음돠 ㄷㄷㄷ;;
교보문고 방향제 있습니다ㄷㄷㄷ
사람이 어떠한 정신과 정신력이셨는가 .. 감히짐작도...
MOVE_HUMORBEST/1761738
아. 그럼 온라인 말고 직접 가서 사는 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거군요. 교보 온라인에서 신청하고 교보에서 바로 받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면 온라인 혜택과 할인 등을 받으면서 책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거든요. 그냥 교보가서 책을 보다가 맘에 들면 온라인 들어가서 결재 한 다음에 바로 받기 해도 되요. 교보 많이 이용해줍소~♡
일요일에 목욕탕에 갔다 오던 아버지가 동네 아줌마의 꾐에 넘어가 교육보험에 가입함(1978년). 내 거랑 동생 거 두개 가입함. 이 사실을 안 엄마가 노발대발. 결국 해지를 하긴 하되 아버지 체면도 살리는 차원에서 내 건 남겨두고 동생 것만 해지함. 그리고 두달 후에 아버지 돌아가심(1979년) 가입자인 아버지 사망으로 잔여 보험료 납부 면제. 중학교 입학 때 10만원(1986년), 고등학교 입학 때 30만원(1989년), 대학교 입학 때 100만원(1992년) 받음. 아버지 사망 이후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 하고, 보험증권도 잃어버리고 잊고 살고 있었는데,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에서 우릴 찾아내서 보험금을 줌. 대학교 입학할 때 받은 100만원은 엄마가 잘 씀. 4년 전액 장학생으로 붙어서 등록금을 안 냈으므로…
줄여서 명교...!!!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는데도 찾아서 준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어요.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이런 사회였음 좋겠네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겠어요.
MOVE_BESTOFBEST/475297
다른 회사 보험료 다 끊고 교보 생명 들어야 겠다. 이렇게 좋은 회사가 없어지면 안돼잖아. 리디에서 온라인 북 보고 있는데, 이제 교보 온라인 북으로 옮겨가야 겠어.
역시 근본이 다른 회사군요. 어느 회사랑 다르게 패브릭 랩이라는 희대의 뻘짓은 하지 않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