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근드운 | 00:29 | 조회 297 |오늘의유머
[6]
애공이 | 00:07 | 조회 514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6/17 | 조회 392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6/17 | 조회 1463 |오늘의유머
[7]
마데온 | 24/06/17 | 조회 3589 |오늘의유머
[2]
거산이도령 | 24/06/17 | 조회 572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06/17 | 조회 635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6/17 | 조회 2560 |오늘의유머
[6]
댓글캐리어 | 24/06/17 | 조회 540 |오늘의유머
[10]
[진진] | 24/06/17 | 조회 2634 |오늘의유머
[11]
센치한바퀴벌래 | 24/06/17 | 조회 1473 |오늘의유머
[4]
댓글캐리어 | 24/06/17 | 조회 644 |오늘의유머
[6]
근드운 | 24/06/17 | 조회 432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6/17 | 조회 1021 |오늘의유머
[7]
마데온 | 24/06/17 | 조회 1415 |오늘의유머
(조카) 손 : (모르는) 애 손 잡고.......
따라온 애도 싫지 않았나봄돠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자고있는데 내 또래 아이가 일단 아무말 하지 말고 자기 손잡고 내리자고 한다??? 두근두근!!!
MOVE_HUMORBEST/1761604
벽을 넘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흥얼흥얼~~~~~~~....!!! (다음 가사가 기억안남)
아니 공공장소에서 내리시면 우짭니까!
바지를?
따라온 아이 : 우리 엄마 아니라고! 살려달라고!! (스릴러로 전환!)
전 저런 난감한 상황에 처할 땐 그래도 지금 급똥이 마렵지 않은게 다행이잖은가... 하면서 스스로를 진정시킵니다.
MOVE_BESTOFBEST/475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