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도 위로 타고 올라가보면 뭔가 있다는 확신

SuRiPark05/26 답글달기

뭐.. 강력한 마약이 사용되었고, 여성 공급이 일어나는 배경에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정황이야 누구든 상상 할 수 있겠죠. 다만 확실한 증거를 잡은 누군가가 회유가 되었거나 거래를 하였는가의 문제일테고 아니면 아무도 아직 증거를 잡지 못 한 것일수도 있을테고... 분명 중간에서 손에 묻는 더러움을 못 견뎌 하는 인간이 있었을 텐데, 또 생각 해 보면 그 사람의 생사여부의 문제도 알 수 없죠. 대개 추악하고 부패한 세력들이 하는 일은 소설이나 영화에 형용 된 것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치들이 소설과 영화를 모방하는게 아니고, 소설과 영화가 취재한 내용의 역겨움을 덜어 축약하는 경우가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SuRiPark05/26 답글달기

애시당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안방에 계신분이 어디분이신가를 생각 해 보기만 해도...ㅎ
SuRiPark05/26 답글달기

생각 해 보니, 영웅은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며 계속 2찍하는 그인간들도 ...ㅎㅎ
계룡산곰돌이05/26 답글달기

이런이슈때마다. 눈가리개한 말세끼마냥 미쳐좋아 침소봉대하면서 공중제비도는것들이 이나라에 존x게많으니 국론분열, 국민선동, 국민분열시키려는 적폐토착왜구간첩기득권들이 이슈때마나 가십성쓰레기로 눈을가리는거죠. 적폐토착왜구간첩기득권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얼마나좋겠습니까. 노비대접해도 너아니면 할사람많은나라. 지들이 알아서 개소x로 물타기하며 쉴드쳐주는나라. 애초에 쓰레기들이 많으니 저런현상이 지속 발생하는겁니다. 코로나19때 부터 제주장은 확실하다 확신합니다.
키르히하인스05/26 답글달기

버닝썬은 페미가 안물더라 ㅋㅋㅋ 헤드쿼터가 같은곳인듯
SYSTEM05/26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1642
개같은새끼들05/26 답글달기

버닝썬 사건을 틀어막은 윤 뭐시기 경감인가 뭔가가 조국이랑 친하다고 했었죠 그 당시에 그래서 버닝썬 사건을 일으킨 주동인물 승리가 윤규근?한테 비호를 받았는데 윤규근의 방패막이가 조국라인? 뭐 이런식으로 갔었던 듯... 그리고 조국은 이상하리만치 검찰에게는 강공인데 물론 이해할 수 있지만서도 경찰비리에 대해서는 소극적임. 고로 조국이 요즘 대중에게 논리적으로 검찰개혁 외 다른 개혁안들에 대해 설파하지만 실상은 개구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거라고 봅니다. 말만 번드레레하다는 거죠. 그리고 그건 민주당도 예외가 아닙니다. 요즘 보면 그냥 가볍게 정치나 시사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해요. 너무 파고들면 들수록 극우 새끼들마냥 극좌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강형욱 사건을 페미가 나쁜년들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문재인 정부의 여성우대정책에서 뛰쳐나온게 워마드, 메갈이였구요. 공교롭게도 강형욱 컴퍼니 전 직원의 취업일이 대략 2018년 정도면 페미코인이 넘쳐나던 문재인 시기와도 일치하죠. 현시대는 아직까지 암탉이 울면 나라, 집안 둘 다 망하는겁니다.ㅎ
SuRiPark05/27 답글달기

조국의 표창장에도 온 집안을 뒤집는 굥찰이 조국/문재인이 연류되어 있으면 퍽이나 내버려 두겠소 2찍은 도대체 생각이라는걸 할 줄 모르나
태훈이계탔네05/27 답글달기

생각을 할줄 알면 2 안찍죠...
차케라05/27 답글달기

암탉 이러고있다 강경화때 존1나 멋있었는데
블랙하운드05/27 답글달기

최소 경찰이 뒤를 안봐주고 가능할까요? 그것도 윗선일텐데요 ㅎㅎㅎ
유무유무05/27 답글달기

굉장히 높은곳까지 넓게 연루 되어있지 않는 한.. 그렇게까지 덮일수가 있는건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여야, 검경조직, 법계, 의료계까지 다 포함 되어 있을듯 합니다. 그러니까 승리 하나 희생양으로 끝낸듯 싶네요. 마약 관련 범죄도 아주 쎄게!!!! 처벌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는걸 보면.. 모.. 지네들도 즐겨 하는거 아닌가?라는 의심밖에... 금융범죄도 마찬가지... 쩝...
키르히하인스05/27 답글달기

그러고 보면 여자패는데 페미들 단체로 조용했던거
SYSTEM05/27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75284
동엽신욕슬기05/27 답글달기

갈라치기 작세세기

버닝썬도 위로 타고 올라가보면 뭔가 있다는 확신 +23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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