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양거황 | 16:15 | 조회 776 |오늘의유머
[7]
이클립스라긔 | 16:15 | 조회 1351 |오늘의유머
[3]
무심하심 | 16:02 | 조회 1299 |오늘의유머
[17]
마당냥이멍이 | 15:02 | 조회 1912 |오늘의유머
[5]
89.1㎒ | 14:58 | 조회 1478 |오늘의유머
[4]
89.1㎒ | 14:56 | 조회 1719 |오늘의유머
[7]
89.1㎒ | 14:35 | 조회 2197 |오늘의유머
[6]
LNce2016 | 14:18 | 조회 1360 |오늘의유머
[20]
마데온 | 13:29 | 조회 3279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13:08 | 조회 3382 |오늘의유머
[8]
진진거북 | 12:58 | 조회 3689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12:56 | 조회 4701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12:53 | 조회 3707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12:35 | 조회 3115 |오늘의유머
[22]
러블리홀리 | 12:14 | 조회 1633 |오늘의유머
댓글(13)
민영화 과정 결과 향후 방향 등 꼼꼼이 뜯어 봐야 합니다.
MOVE_HUMORBEST/1760064
못막음 이미 먹을놈 정해놓고 다 작업했음
두번째 문단이 마치 우리나라의 어느 통신사를 지칭하는것 같네요
대처, 레이건. 신자유주의의 앞잡이들.
ㅋㅋ 오유에, 영국 내 멀리 사는 친구 둘이 기차타고 만나는 것보다 스페인 말라가로 비행기 타고 가서 만나는게 싸단 글 봤었네요
민영화라는 말 쓰지 말아야 합니다. 민영화가 아니라 "사유화" 입니다. 공공서비스의 사유화.
지금 영국 시민들은 대처를 보고 개년이라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 어릴 때 국민학교 선생놈은 영국 항모에 올라 아르헨티나 침공을 지휘하던 대처년 보고 철의 여인, 대단한 정치가 이 지랄 했었죠. 당시 한심한 초등학교 선생의 현주소였습니다. 그런 한심한 선생놈들의 원죄를 지금의 선생님들이 받고 있습니다.
메가버스타면된다 1파운드 밖에 안함 미리 예약
그래도 개돼지들은 몰루~!
MOVE_BESTOFBEST/47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