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감동브레이커 | 24/04/29 | 조회 4080 |오늘의유머
[9]
약국 | 24/04/29 | 조회 2364 |오늘의유머
[32]
[진진] | 24/04/28 | 조회 4644 |오늘의유머
[16]
변비엔당근 | 24/04/28 | 조회 5913 |오늘의유머
[11]
마데온 | 24/04/28 | 조회 2662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4/04/28 | 조회 3802 |오늘의유머
[7]
마데온 | 24/04/28 | 조회 4250 |오늘의유머
[10]
오호유우 | 24/04/28 | 조회 2338 |오늘의유머
[10]
헤루조선 | 24/04/28 | 조회 2778 |오늘의유머
[4]
거산이도령 | 24/04/28 | 조회 2074 |오늘의유머
[8]
마데온 | 24/04/28 | 조회 4644 |오늘의유머
[22]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6851 |오늘의유머
[21]
우가가 | 24/04/27 | 조회 5107 |오늘의유머
[18]
트윈에그 | 24/04/27 | 조회 2629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5436 |오늘의유머
댓글(20)
지난달에 애한테 20대 맞았는데 (분노조절이 안되어서 날뜀) 그때도 마음이 먹먹하던데 저 정도 남자에게 맞으면 아픈 것도.. 마음도 다 아프겠네요
간호사가 폭행으로 신고할 수가 없어요. 근무중 자리이탈이 불가능해서 경찰신고조차 할 수 없어요. 조서쓰러 갈 수가 없으니까요. 근무 끝나고도…병원에서 짤리죠…..
간호사들 고생 많죠. 저도 사고로 병원에 있을때 섬망 증상이 와서 며칠 간호사 고생 시켰습니다. 증상이 없어지고 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 환자인데 이해한다고 오히려 빨리 각성하신거 같아서 잘됐다고 기뻐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삶은 살았던걸까;;;
MOVE_BESTOFBEST/47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