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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정이 넘치는 섬마을이네요
와 김을 저캐 만드는거군요 와! 우와!!
가끔 피디들이 움. 막 떠날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고 인제 가면 못 보겠네...내 죽을때까지 한번 볼래나...너스레도 떠시고.. 그럼 피디들이 막 울먹이면서 저희 또 올거예요...건강하셔야 돼요 할머니...막 이러고 저도 보면서 쿨쩍 쿨쩍 돌아가신 할무니 할아부지 생각나고...
중간에 톳인거 같은데 겁나 맛있겠다..........
하지만 일주일이 넘어가자 부려먹기 시작하는데...
MOVE_HUMORBEST/1756460
쫙쫙 펴서 말리라고! 또 입수한번 할텨!?
자급자족은 해야하니까요. 근데 할머님 채찍은 왜....??
??: 이제 니 이름은 춘식이여.
자네들 처음 왔을때 나한테 식수 있냐고 물어봤지? 실컷 마시고 싶어?
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
MOVE_BESTOFBEST/474183
얻어 먹고 마지막에 섬에서 나오면서,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잘 먹고 안전하게 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글고 이거 약소하지만 좋아하시는 곶감 사다 드시구요~ 또 찾아뵐께요~ 아 뭐 또 이런 걸 또~~ 안 받어 집어넣어~ 아녜요. 제가 직접 못 사다드려서 죄송해요. 배뜬다. 이제 갈께요~~ 아이참 뭘 이런걸 다~~ 고마워~~ 건강하고~~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