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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타고나면 그만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자식한테 폐 안 끼치고 좋죠.
관리를 꾸준히 하니까 역시 머리는 안생기네요
운동을 하면서 젊었을때 않한 자신이 많이 아쉬웠겟슴... 제가 지금 그러함...그뉵이회복이 느림....ㅠㅠ
MOVE_HUMORBEST/1747866
남편분은 평생 담배 하루에 2갑씩 피우는데 담배는 커녕 담배 연기 근처에도 안가는 아내분이 폐암으로 돌아가신걸 보면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타고나는게 큰 것 같음..
60이 넘어서 저런 몸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부터가 타고 난 거임
저거는 저분이 진짜 건강체질이다... 저 나이에 저러기가 쉽진않을텐데 대단하시네
역시 근육 푸샵 10개부터 해볼까 아이고 힘드네
대부분 아내 폐암의 경우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로 담배로 걸리는 폐암의 종류와 달라요. 음식조리시 꼭! 환풍기 키세요!!
헬스장가면 60 넘은 분들 중... 저 정도 가끔 볼 수 있어요. 노력으로 가능해요. 본 내용처럼 빠른 시간 내에는 불가능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저 정도 근육이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아... 84세면... 타고난게 맞는 거 같구요...^^
아직 몇 년 남았네.
인젝션..?
MOVE_BESTOFBEST/47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