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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쁜 여자가 친절 베풀면 "혹여 날 좋아하는거 아닌가"라고 하고 못 생긴 여자가 친절 베풀면 "오! 신이시여. 내게 이런 시련을..."
없는척 해줘야..ㅠㅠ
저는 못생겨서 그런가 못생긴 여자애가 고백해줬을때 고마웠는데 웃긴게 내가 좋아하는 다른애에게 해볼 만 한것같다는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었고 그걸 실행했다가 이새끼가 되었음...
몸매가 드럼통과에 속하신다는?
제리 -1점 드립니다.
MOVE_BESTOFBEST/468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