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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조기 교육 쥑이네요.... 저래 학교에서 하니깐 간호사들 태움이 심하지 ;;;;
제가 다닐때도 저랬어여.. 선배님들 금반지 맞춰주는게 학교전통이라고 1학년들한테 각각 전부 20만원씩 걷어가서 해줬는데 정작 저희 졸업할때는 신입생들이 돈을 안내서 저희는 금반지도 못받고 돈도 못받고… 총회는 뭘하는곳인지 돈이 어디다 쓰였는지 공개도 안하고.. 나이팅게일 선서식 연습한다고 창원에서 진주 통학하는데 버스도 끊겨서 일주일동안 모텔 잡아줬었어요 아빠가 ㅋㅋㅋㅋ 그리고 졸업반들 지각하면 지각비 오지게 걷어서 60만원인가 모였는데 그 돈 어디에 쓰였는지도 몰라여 안낸다고했더니 교수가 니 취업할때 추천서 안써줄거라고 협박 ㅋ 진짜 우리나라 간호사는 답이없어요 외국으로 가는게 답입니다
군대는 총기사용 때문이라는 이유라도 있지... 감투 써봤자 피곤한건 본인인데 까비 정상적인 배움의 단계를 밟지 못 한듯
애기들 귀엽게 노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쓴글들 나중에 다시 보면 얼마나 창피할지 아나몰라
내가 쪽팔리고 화끈 거리네 ㅋㅋ
병원에서 간호사 태움 놀이는 대학교에서 시작인건가
총학회장을 또라이를 뽑아놨나보네요 ㅋㅋㅋ
92학번 토목공학과였습니다. 우리 땐 저런 똥군기 없었습니다. 체대애들이 똥군기 잡는 거 보고 “군기 잡아서 운동 잘 할 것 같으면 니넨 세계를 제패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놀렸습니다.
아니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왜 군대 흉내를 못내서 안달일까 ㅋㅋㅋ
완장질하고 싶으니까요. 개조쏘 비정규직들도 반장 좆장채워주면 갑질하고 꼰대질합니다. 그게 그런것들 종특이죠.
20년 전에도 없던 군기가 있네;; 나 대학 다닐 때 선배란 한정없이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술먹고 토하면 치워주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그렇게 얻어먹었고 한 살 차이 나는 후배들 밥 사주고 술 사주려고 겨울방학 때 빡시게 알바뛰고 그랬거늘;;;
학번떠나서 지방대-수도권-서울권 떠나서 저런 똥군기는 있는 곳에 항상 있었음. 원인도 분명함. 처벌이 없으니까. 심지어 교수들 중 저런 꼬락서니를 알고도 내버려두거나 조장하는 경우도 있음. 학교차원에서 징계를 때리건 똥군기 과정에서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고소고발을 때리건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면 놀라울 만큼 사라짐. 저런 것들이 내세우는 이유;조직생활, 선후배관계 등등 같은 것들이 하등 보잘 것 없는, 심지어 사실조차 아닌 것들이기 때문.
알바 안 갈테니 등록금 내달라그러지
MOVE_BESTOFBEST/466530
이건 뭐 사이비종교 수준의 억압이네 ㄷㄷ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