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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헐 소름;
헐..사람이었어도 무섭고, 귀신이었어도 무섭고ㅠㅠ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티비도 켜져있다 꺼지고 목소리도 들으시고..ㄷㄷ
위험한 일이 없으셔서 다행이네요ㅠ
와, 아무 일도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정말
이럴때 팬티가 없더라
세탁기 안에 숨은 이방인에 이어 후덜덜한 얘기다....
전에 컬투쇼에서
자기 군대 가있을 때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자다 깬 아버지가 잠결에 아들로 착각하시고 ㅇㅇ아 자라 했더니 도둑이 네 아빠 저 음식물쓰레기 좀 버리고올게요 하고 다시 나갔다던 사연이 생각나네요ㅋㅋ
생령 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때 사람의 영혼이 그 바란곳으로 잠시 가있는다고 아버지가 피곤해서 집가서 쉬고싶은걸 간절하게 바래서 나타난게 아닐까요
오전이아니라 오후아닌가요;;
그때 이불들췄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가 더 소름...
무서버...
솔직히 귀신인 것보다 사람인게 더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떄 팬티가 없다니 지금 뭐입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