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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20살 지나면 가족에게 독립하고 어쩌다 한번씩 만나야 한다. 50이 될때까지 가족에게서 독립 안하면 저 꼴 난다.
근데 수홍이돈은 없다.
저딴 것들이 가족이라고...에휴... 착한 사람이 엿먹는 더러운 세상...참... 뒤늦게나마 뭐하나 놓치는 것없이 꼼꼼하고 무겁게 제대로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MOVE_BESTOFBEST/456932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예전에 사랑했던 여자와 가족 반대로 헤어졌을 때 얼마나 죽을만큼 힘들었는지 심정 토로했었죠. 그 얘기를 미우새에서만 한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그때 박수홍 엄마의 표정 아래 자막이 대략 [그렇게 힘들었었구나..] 뭐 이런 식으로 달렸는데 소름인 게, 자막은 그냥 포장이고 엄마 표정만 보면 박수홍이 발송에서 그 발언을 했다는게 맘에 안드는 표정이더라구요. 네가 감히, 그만 안 해? 다소 이런 느낌으로. 내려앉은 눈빛과 삐죽하게 앙다문 입. 아들 보는 눈이 굉장히 차가웠던 게 기억이 나네요. 박수홍은 그냥 아들도 아니고 돈만 벌어오는 애임. 친한 연예인들 말로는 박수홍은 무도회장에서 부킹을 하면 여자가 나갈 때 문까지 배웅을 한다고 백이면 백사람이 다 착하다고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 어쩌다가 가족이 다 저 지경인지 모르겠지만 박수홍의 괴로움이 빨리 끝나고 제발 좀 무사평안해졌으면 합니다.
어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