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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헉... 아니 근데 진짜 텍스트만 봐도 소름끼쳐요 웃는거하며...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무섭습니다ㅠㅠ
분명히 배달까지 40분이라고 써있는데 두시간 걸렸지만 그래도 별점 3점주었던 저는 양반이었네. 나중에 쫌 죄송했는데..
아무래도 약을 한게 아닐까 싶은데..
돈 1만원도 없는 거지들인가… 커피 먹고 싶어서 구경하다가 돈 없어 결제 못했는데 넘 먹고 싶었던 무의식이 주문을 했으니 난 책임없고 환불해달라는 건가?-_- 저런 것도 다 영업방해로 고소할 수 있었음 좋겠다
치킨집 했었는데 실제로 저런 일반인으로서 이해를 할수 없는 인간들 정말 많음.. 당당하게 주문 해놓고 잠들어서 전화도 안 받고 시간 다 잡아먹고 당당하게 환불 요청한 인간도 많고 이삿 날 거하게 시켜처먹고 돈없다고 입금해드리겠다 강짜 놓고 이사 간 인간들도 많았고 프리미엄 사이즈 작은거 시켜놓고 2인이 드시기에도 양이 적다 미리 고지를 했음에도 과장해서 양 적다고 손 멀리서 펴서 손바닥만 하다면서 악플 단 인간도 많았고 진짜 도라이들 세상 많음.. 매출 안나오는거 휴일이 적다는거 손님 몰릴 때 엄청 빡센거 몸이 다치는거 다 버틸만했는데 그런 진상들이 주에 매번 나오는게 스트레스가 심해서 접었음.. 말도 안통하고 장사방해도 심하고 ㄹㅇ노답..
계산을 했으면 더 말씀하셔야죠. 저도 애매한 상황이면 계산하면서 얘기는 합니다. 죄송하다고 하시면 그렇게 알려주고 가면 되고 '그럴 수도 있지' 같은 반응이면 다시는 안 가는 거죠.
아니 그럼 결제 주문은 귀신이 눌렀다는건가..?!
이런거때문에.음식장사할래도 겁난다
팔꿈치로 인중을 쎄게 남자한대 여자한대 좋겠습니다
사실 비웃는게 아니라 사장이 택도 없는걸로 전화받아주고 쩔쩔매니까 신나서 웃는걸수도..
거지
귀신은 없으니 병..?
MOVE_BESTOFBEST/456704
저도 그렇습니다. 분명 야외에서 짬뽕을 주문했는데 배달사항에도 젓가락 달라고 써놨는데 안가져 오셨더라구요.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와서 와이프가 받아뒀는데 짬뽕만 펼쳐놓고 벙쪄있더군요. 다행히 옆 돗자리에서 남는 나무젓가락을 주셔서 그걸로 어떻게 먹었는데, 전화하니까 못볼수도 있지 뭐 그러냐고 되려 큰소리고 갑질하냐고 뭐라하길래 허탈해서 별점만 날리고 말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너무 빡치더라구요.
이건 내가보기엔 블랙 컨슈머를 차단 할 수 없게 되있는 시스템의 문제임. 고로 배달앱에 벌금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