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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마담
이거 조삼모사 같은데… 현재까진 선택지가 두개임. 나토회의를 가든가, 가지 않든가. 그런데, “김건희 참석할 듯…”이라고 던져놓으면 선택지가 세개가 됨. 가든가, 가지 않든가, 혼자 가든가. 즉, 나토회의에 갈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남. 50% 확률이 66.66%로 늘어나는 거임. 일단 던져놓고 여론이 고만고만 하면 같이 가는 거고, 여론이 들끓으면 김건희는 조용한 내조, 윤은 혼자 나토행. 개돼지 농락하는 법을 너무 잘 알아.
정답
이번엔 각국 영부인들한테 언니소리 하려나요 ㅋㅋㅋ
이병철씨(69) 스승이라고 부르기엔 뭐 없음
MOVE_BESTOFBEST/456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