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20도~40도까지 견뎌내는 k동물

로시난테_M07/26 답글달기

제목보고는 한국인인줄 알고 들어 왔네 ㅋ
93%충전중07/26 답글달기

여기 그런줄 알고 들어온 사람 하나 추가요~~!!
SYSTEM07/26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60010
보로리07/26 답글달기

K-말벌, K-다람쥐, K-가물치 .... 육해공 접수중
jojo심슨07/26 답글달기

이게….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ㅠㅠ 단군할아버지 부동산 좀 잘 알아보시라니깐요 ㅠㅠ 후세들이 담금질 당하는 중이라구요!!!
스멀스멀07/26 답글달기

그러나 k-ㄱㅊ 는 ㅜㅠ
Sqd07/26 답글달기

예전에 다람쥐를 일본 등으로 수출 많이 해서 생긴 일이죠 다람쥐는 현재 환경부의 포획·채취 금지 야생동물로 지정돼 있지만 1980년대까지도 유력한 수출품이었다. 1962년 강원도 산 다람쥐 655마리가 마리당 1달러에 애완동물로 일본에 수출되기 시작했고, 1970년엔 30만 마리가 수출됐다. 남획이 문제가 되자 1971년 정부는 다람쥐 수출량을 한 해 10만 마리로 제한하고 수출용으로만 포획을 허용하자, 다람쥐의 인공사육이 붐을 이루기도 했다. 결국 산림청은 1991년 다람쥐 포획을 전면 금지했다. 다람쥐를 장기간 대규모로 수출한 나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다람쥐가 너무 늘어 문제가 되고 있다. 다람쥐는 유럽의 100대 침입종 가운데 하나이다. 귀여운 애완동물로 수입한 다람쥐를 기르다가 싫증이 나 놓아주거나 일부러 공원에 풀어놓거나 탈출한 개체가 야생에 자리 잡았다. 유럽연합의 외래종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유럽 22곳에 다람쥐가 야생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11곳이 프랑스에 있고 나머지는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도시 근교 숲과 도시공원에서 쉽게 눈에 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20573.html#csidx0d5320b13365707b7a169a1dad55017 자료 찾고 보니 원문과 같은 출처인 것같네요 ㅋ
밀레시안07/26 답글달기

K-개구리..
한량의꿈07/26 답글달기

애들 풀어서 박살을 내버리자 강력한 병기가 많다
이거좋아07/26 답글달기

X염색체가 빵빵한거지 뭐...
SYSTEM07/27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42523
살얼음07/27 답글달기

여기서 다람쥐는 영어로 chipmun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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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