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옆집미남 | 24/05/03 | 조회 2116 |오늘의유머
[6]
공포는없다 | 24/05/03 | 조회 2661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5/03 | 조회 2646 |오늘의유머
[2]
쌍파리 | 24/05/03 | 조회 3809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5/02 | 조회 4340 |오늘의유머
[29]
옆집미남 | 24/05/02 | 조회 2663 |오늘의유머
[34]
[진진] | 24/05/02 | 조회 3525 |오늘의유머
[1]
hsc9911 | 24/05/02 | 조회 2341 |오늘의유머
[1]
쌍파리 | 24/05/02 | 조회 2511 |오늘의유머
[8]
cvi | 24/05/02 | 조회 3336 |오늘의유머
[15]
쌍파리 | 24/05/02 | 조회 2213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4947 |오늘의유머
[2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5363 |오늘의유머
[14]
거대호박 | 24/05/01 | 조회 2140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4974 |오늘의유머
댓글(22)
적어도 수학이론의 대부분을 훑어 보았다는 얘기
이 사람 차단 안하고 계속 지켜봐야지. 다른 사람들은 다 차단해서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계속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관적인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그게 폰노이만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나요?
1/ 일단 저 인터뷰가 사실인지 확인해야 하겠죠. 만약 사실일지라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밝히지 않았다면 의미없는 답일 뿐입니다. 노이만 같은 천재는 이미 확인된 사실로 충분할뿐 사실여부 조차 아직 모르는 이런 애매한 일화까지 동원해서 그의 천재성을 입증할 이유가 없죠. 노이만이라면 무조건 접어주는 식의 태도가 오랜 기간 쌓이면 언젠가 노이만은 신의 경지에 도달해 있겠네요. 저는 이런식의 신화 만들기 별로 안 좋아해요.
아무도 라고 하기엔 노이만이 모두가 인정하고 실화로도 여럿 증명되는 천재니 맞을 수도 있죠.
아마 자기가 알고 있는 한계치를 100으로 잡고 자기가 알고 있는 수학을 깨우치기 까지 살아온 날과 평균대를 잡아 계산해서 28%라고 말한듯.
MOVE_BESTOFBEST/43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