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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가방디자인보니깐 우리때 맞네요. 사진은 세월에 바래진듯요.
교련. 끝.
에혜 다 늙은게 무슨 자랑이라고..
다들 잘 사셨나보네요... 저희는 석탄 을 학교에서 보급(!) 을 적게해줘서 나무책상 고장난거 부숴서 때웠습니다
'가방'하면 쓰리쎄븐!!!
코딱지 파서 난로 위에 올리면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게 재밌어서 많이 파서 올렸는데...
MOVE_BESTOFBEST/436674
장학사 온다고 나무바닥 겁내 문지르고, 신문지 폐품 할당량 안가져오면 오지게 혼났고, 우유꽉으로 축구하고 딱지치기하고...
피노키오, 크로바...
저는 초칠..
댓고 ...쥐꼬리 잡아간사람 손 ??/
방위성금 내보신분~~
1986년 국민학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