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쌍파리 | 12:58 | 조회 2479 |오늘의유머
[20]
갓라이크 | 11:23 | 조회 2921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09:11 | 조회 5153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08:41 | 조회 4995 |오늘의유머
[17]
[진진] | 08:13 | 조회 3029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05:14 | 조회 4942 |오늘의유머
[22]
거대호박 | 05:13 | 조회 3155 |오늘의유머
[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539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01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54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79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42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219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75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96 |오늘의유머
댓글(11)
저 날은 정말 하루 종일 행복하죠 ㅋㅋㅋㅋㅋ
MOVE_HUMORBEST/1641512
완전히 펴봤는데 해피머니통장 린자오민 도장 꽝
만원이면 할수 있는게 있나요? 세종대왕님 많이 약해지셨던데요? 코로나에도 물가는 안떨어져!!
대학교 겨울방학때 보드타러 갈라고 보드복에 넣어뒀던 돈을 결혼하고 3년 뒤에 이사하면서 나옴 그때..차가 고장나서 카센터 가냐고 나만 못감 자그마치 30만원 ㅎㅎㅎ집사람은 지금도 모르고 꼼셔 놓음 어디? 컴터 본체 안ㅋㅋㅋ
사모님 컴퓨터를 뒤져보세요!!
지난 여름 치마 주머니에서 5만원 나옴 가을 트렌치코트에서 2만원 나옴 야상잠바에서 5천원 나옴 세탁하다 애들아빠 양복주머니에서 3천원 접수 겨울코트에서 5천원나옴 안쓰던 가방 오랜만에 멨더니 만원 나옴 내 정장 바지 주머니에서 3만원 나옴 설에 애들 한복 입히기 전에 복주머니 털었더니...와...ㅎㅎ 전년도에 수거 안했었는 듯. 프로건망러... 걱정되는데 때때로 기쁨;;
이젠 저런재미도 점점사라짐. 카드카드카드카드. 작년 코트에서 한도 100만원남은 카드나왔어여. 와 득템. ???
겨울이잖아요. 붕어빵
내년 겨울에 군고구마 사묵오야지 ㅎ-ㅎ
MOVE_BESTOFBEST/43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