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동브레이커 | 13:22 | 조회 2441 |오늘의유머
[12]
쌍파리 | 12:04 | 조회 3787 |오늘의유머
[12]
댓글캐리어 | 11:58 | 조회 1779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10:05 | 조회 1879 |오늘의유머
[15]
애공이 | 07:14 | 조회 3140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01:09 | 조회 3274 |오늘의유머
[6]
이미사용중인 | 24/05/15 | 조회 1216 |오늘의유머
[15]
이미사용중인 | 24/05/15 | 조회 1157 |오늘의유머
[19]
환경안전팀장 | 24/05/15 | 조회 3448 |오늘의유머
[7]
아퀼라 | 24/05/15 | 조회 1993 |오늘의유머
[7]
쌍파리 | 24/05/15 | 조회 2532 |오늘의유머
[2]
마데온 | 24/05/15 | 조회 4137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5/15 | 조회 6067 |오늘의유머
[10]
마데온 | 24/05/15 | 조회 4740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4/05/15 | 조회 3902 |오늘의유머
댓글(49)
개인적 관점으론 그렇게 해석할순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누구나가 이해할수 있는 양심이 진짜 양심이 아닐까요? 그래야 선한 양심이 되겠지요. 양심적 병역거부가 자칫 긍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질까봐 걱정되서 할 말입니다
잘못봤네~
MOVE_BESTOFBEST/433056
일반병으로 간 친구들 중에서도 위험한 일 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깊은 산속 오지에 예산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기계를 이용해서 해야할 일을 손으로 다 해서 몸 버리는.사람도 있고 폭발물 제거 및 화학무기 보관 및 처리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규정에 따라 보수만 채워주면 됩니다. 물론 얼마되지는 않습니다만 신념을 지키고자 한다면 로마 사자에게 먹히더라도 종교를 잃지 않았다고 주장하던 그들의 선조들과 같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