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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진짜 막달에 자다가 쥐나면 악!!!!!!! 소리 지르면서 일어났어요ㅜㅜㅜㅜㅜㅜ 생전 쥐난적이 없는데 진짜 엄청나게 무섭더라구요 ㅜㅜ
저도 자다가 몇 번을 깬 적이 있는데... 운동안하다가 운동 좀 하면 종종 그럼... 그런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것이 한쪽 다리에 두 군데서 쥐가 남... 무슨 말인고 하니... 쥐가 나는 곳은 종이리인데, 발을 잡아 땡기는 종아리 앞쪽 근육(쪼인트 까이는 곳 바로 옆에 있는 근육)과 발을 밀 때 사용되는 종아리 뒷쪽 근육(말 그대로 종아리 근육)이 동시에 쥐가 나는데, 앞쪽 근육을 펴줄려면 발을 앞으로(발바닥 쪽으로) 밀어야 하지만, 발을 앞으로 밀면 뒤쪽 근육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그래서 발을 몸쪽으로(발등쪽으로) 당기면 앞쪽 근육에서 경련이 일어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양쪽에서 쥐가 나는데, 심할 때는 진짜 소리지르면서 움니다...ㅠㅠ
어무니가 늦둥이 동생 가지셔서 기억하는데, 진짜 자는 것도 피 안통하고 관절아프고 불편하셔서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저도 중학교때 잘때마다 쥐가 거의 매일 났었는데 하도 걸리다보니 쥐가 나기전에 느낌이 옵니다 종아리가 뭔가 순간적으로 뻐근해지는데 이때 무릎을 잽싸게 접고 손으로 촛대뼈쪽을 잡고 몸쪽으로 최대한 당기면 걸리기전에 끝남 근데 조금만 늦으면 실패합니다. 그리고 종아리 쥐는 쥐중에 그리 아픈쥐는 아니고 이 시기에 가랑이쥐 걸린적 있는데 자다말고 소리 꽥 지를고 엉엉 울었네요 imf때 제대하고 몇년간 회사 못구해서 몸이 완전 갔을땐 30cm높이 두발로 살짝 뛰어내렸는데 배에 쥐가나서 죽을뻔했는데 이것도 엄청 아픔
MOVE_BESTOFBEST/431907
인터넷 하면서 제대로 못 보는 짤 1.남자 고환에 데미지 가는 짤 2.관절 외에 뼈가 꺾이는 짤 3.내가 저 사림이었으면 밤 새 이불킥 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민망한 상황 짤 4.오늘 새로 하나 추가 참고로 고어 영화는 따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잘 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