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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요즘 드물긴 해도 갈려면 갈 수 있죠. 종로쪽이나 영등포쪽에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신 포차가 있습니다. 영등포쪽에선 예전 잠실포차 구슬골뱅이도 사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왠걸 안주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손바닥 만한 접시에 야채에 가려 몇점 보이지도 않는 꼼장어가 12,000원, 남자셋이 배부른 상태에서 2차가서 안주값만 4만원 넘게 냈네요.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위생상태 구리고, 임대료도 안내는데....
MOVE_BESTOFBEST/431844
언제 마지막으로 갔나 생각해보니 벌써 10년? 11년? 된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요즘말로 힙하다 이런 느낌으로 갔었는데.. 지금 와서는 와닿는 느낌이 다르네요. 오래전 기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