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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이거 왠지 탐난다
현대 미술 이란건 생각지도 못한 재료로 흔한걸 만들면 신기하고 그러네요
와 전부 찰흙인가요? 대단하네요. 감탄하고갑니다.
머여... 여친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네요
이거 경주에 수학여행 갓을 때 기념품점에서 본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여??ㅋㅋㅋㅋㅋㅋ 귀엽다ㅠㅠㅠ
MOVE_BESTOFBEST/429844
고려청자가 낳은 괴물 = 고낳괴?
도자기같은 피부네요.
이건 풍선이군요....
키야~~! 예술이네!!
넘호 멋있슘당.
풍선 흉내낸 도자기입니다.
이거 다 변비와 당근님 두 분이서 만드신거란 말이져?? 좌표!!! 좌표가 필요하다!! 어디로 가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