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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새로나온 브로맨스 소설인가!
이거 레알임 저도 회사 단합대회가서 물에 빠진 여직원 건졌는데 정신을 못차려서 입을 벌려보니 혀가 경직되서 뒤로 말리고 있었음 몸이 기억하는데로 혀부터 당기고 인공호흡하는데 진짜 1-2분이 1시간 같았음 이러다 못 깨어나면 나 어쩌나 싶고 괜히 나섰나 싶고 다행이 밭은 기침 내며 깨어남 폐에 물 남아있으면 자다 익사할까봐 병원 보내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집에 델따 줌 주변에 사귀라고 생명의 은인이니 평생 갚으라고 여직원 채근했는데... 목숨보다 중요한건 얼굴이란걸 깨달음. 췟!
멋있어요